스터디카페 사장인데 카톡 채널 덕분에 비수기가 사라졌어요

스터디카페를 운영한 지 2년 됐거든요. 시험 시즌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데, 시험이 끝나면 텅텅 비어요. 이 매출 편차가 너무 심해서 직원 인건비도 부담되고 월세도 빠듯한 달이 있었어요. 비수기 매출을 어떻게 올릴지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현수막이나 전단지는 효과가 없고, 인스타에 올려봤자 카페 사진이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뭔가 직접 고객한테 다가갈 수 있는 채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 스터디카페 사장님이 카톡 채널로 비수기 매출을 올렸다고 하시는 거예요.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를 해놓고, 비수기에 할인 메시지를 보내면 이용자가 바로 느는다고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시작했어요.

채널업에서 카카오 채널 친구 늘리기를 해서 600명을 채웠어요. 그리고 시험 끝난 직후에 "비수기 특가! 종일권 5000원"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날 이용자가 평소 비수기의 3배가 왔어요. 솔직히 좀 놀랐음... 예전에는 비수기에 하루 매출이 5만 원도 안 되는 날이 있었는데, 카톡 메시지 보낸 날은 15만 원 이상 나오거든요. "주말 스터디 패키지", "야간 할인" 같은 메시지도 반응이 좋아서 비수기 매출이 확실히 올랐어요. 정기 이용권 홍보를 카톡으로 하면 등록도 바로바로 들어옵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해서 지금은 1200명이에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집을 꾸준히 하면서 이제는 비수기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스터디카페 운영하시는 분들, 비수기 매출 고민이시면 카톡 채널 무조건 해보세요. 저는 매출 편차가 절반으로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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