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소규모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베이킹이랑 한식 클래스를 번갈아 하는데, 매번 수강생 모집이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블로그에 후기 올리고 인스타에 완성 요리 사진 올리면 "맛있겠다~" 댓글은 달리는데 정작 수강 신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었거든요. 클래스 당 8명 정원인데 4~5명 모으는 데 2주가 걸리는 날도 있었어요. 저만 이런 고민 하나 싶었는데...
그러다가 같이 클래스 운영하는 분이
카톡 채널친구 늘리기를 해서 모집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시는 거예요. 카톡으로 클래스 오픈 알림을 보내면 몇 시간 만에 마감된다고요. 그 말 듣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채널업에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서비스로 400명을 채우고, 첫 클래스 모집 메시지를 보냈는데 3시간 만에 8명 정원이 다 찼어요. 예전에는 2주 걸리던 게 3시간이요... 솔직히 좀 충격이었음. 근데 더 놀라웠던 건 대기자까지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메뉴로 추가 클래스를 열었는데 그것도 하루 만에 마감. 이때부터 수강생 모집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클래스", "설날 떡 만들기 클래스" 같은 시즌 클래스는 메시지 보내자마자 완판이에요.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해서 지금은 700명이에요.
카카오 채널 구독자 늘리기를 계속하면서 한 달에 클래스 횟수도 늘렸습니다.
클래스나 원데이 강좌 운영하시는 분들, 모집 고민이시면 카톡 채널이 답이에요. 저는 이제 모집 걱정 없이 수업 준비에만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