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운영하면서 카톡 채널로 예약률 올린 이야기

미용실 운영 4년차인데요, 요즘 동네마다 미용실이 너무 많아져서 경쟁이 장난 아니거든요. 기술은 자신 있는데 신규 고객 유치가 갈수록 어려워지더라고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쓰고 있긴 한데, 거기서 들어오는 손님은 할인만 보고 오시는 분이 대부분이라 재방문율이 낮았어요. 단골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채널이 필요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같은 건물 네일샵 원장님이 카카오톡 채널을 쓰고 있다고 하시는 거예요. 초기에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활용해서 기반을 잡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미용실에 카톡 채널이 되겠어?" 싶었는데, 그 원장님 예약률이 저보다 훨씬 높다고 하시니까 관심이 가더라고요.

저도 채널업에서 카카오 채널 친구 늘리기를 시작해서 500명을 채웠어요. 그리고 "이번 주 펌 20% 할인" 메시지를 처음 보냈는데, 당일에 예약 전화가 6통이나 왔거든요. 네이버 예약으로는 일주일에 2~3건 들어오던 게 카톡 메시지 한 번에 6건이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그 뒤로 매주 스타일 제안이나 시즌 할인을 메시지로 보내는데, 매번 반응이 꾸준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한가한 평일에 "오늘 방문 시 트리트먼트 무료" 이런 메시지 보내면 빈 자리가 금방 차더라고요. 예약 공백이 확 줄었어요.

지금은 카카오 채널 구독자 늘리기를 추가로 해서 900명이에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집을 꾸준히 하면서 단골 고객도 확실히 늘었습니다.

미용실 운영하시는 분들, 네이버 예약만 믿지 마시고 카톡 채널 꼭 해보세요. 저는 이걸로 빈 자리 걱정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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